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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건강

[건강한 식습관] 잘못된 식습관 개선 방법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는 식습관을 고치자는 것인데. 이 목표를 세우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실패할 것이 뻔한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다. 식습관을 고치는 더 나은 방법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1. 통조림은 이제 그만 안녕. 

 

 

 

통조림 식품을 자주 먹는다면 이제 그만 놓아주자. 통조림에는 비스페놀A가 있기 때문이다. 비스페놀A의 구조가 호르몬과 유사해서 체내 호르몬까지 교란하기 때문이다. 자주 섭취한다면 비만, 심장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

 

2.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자.

 

 

 

직접 식사를 준비하면 몸에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매우 좋다 외식을 하든지 패스트푸드을 먹든지 집에서 요리할 때보다 몸에 해로운 칼로리, 나트륨, 콜레스테롤 등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다이어트나 몸을 만든다고 한다면 집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먹고 배달음식이 땡긴다면 일주일에 1번 정도로만 먹어라.

 

 

 

 

3.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자.

 

 

 

평소에 육식을 즐기더라도 가끔은 먹는게 좋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자.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면 필수적인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많이 섭취할 수 있고 허리둘레도 줄일 수 있다.

 

 

4. 견과류를 많이 먹어라.

 

 

 

매일 견과류를 먹는 사람은 암이나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다. 견과류에 함유된 섬유질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에서 나오는 효과가 병을 막고, 허리둘레도 줄일 수 있다.

 

5. 내 주위에 있는 단 음식을 치우자.

 

 

 

과도한 당분 섭취는 건강을 헤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에 들어있는 설탕(천연 당분은 예외)을 줄인다면 체중증가를 막을 수 있다.